사회

유튜브, 알고리즘, AI, 문제점, 조심할 점은 무엇일까?

socwor 2025. 4. 3. 12:26

 

출처 나무위키

 

 유튜브는 챈 하위(Chad Hurley), 스티브 첸(Steve Chen), 자웨드 카림(Jawed Karim) 세 명에 의해 2005년에 만들어졌습니다. 유튜브는 원래 온라인 데이팅 사이트와 관련된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고 합니다. 챈 하위, 스티브 첸, 자웨드 카림은 페이팔에서 일하던 중, 온라인 데이팅 사이트를 구상했지만, 사람들이 영상 콘텐츠를 쉽게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자는 아이디어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유튜브의 창립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문제 인식:
    • 2004년, 자웨드 카림은 친구와 함께 저녁을 먹고 있던 중, 2004년 슈퍼볼의 하프타임 쇼에서 발생한 유명한 사건(자넷 잭슨의 의상 사고)을 비디오로 찾으려고 했지만, 그 당시엔 쉽게 비디오를 공유하거나 찾을 수 있는 플랫폼이 없었습니다.
    • 또 다른 문제는 비디오 파일을 이메일로 보내거나 업로드하기에는 기술적 제약이 많았고, 기존의 웹사이트들은 비디오를 쉽게 공유할 수 없었습니다.
  2. 아이디어 발상:
    •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자웨드 카림챈 하위스티브 첸에게 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2005년에 함께 유튜브를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그들은 사용자가 비디오를 쉽게 업로드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3. 기술적 실행:
    • 유튜브는 기본적으로 플래시 기술(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웹에서 널리 사용된 멀티미디어 플랫폼)을 사용하여 비디오를 스트리밍할 수 있게 만들었으며, 사용자가 비디오를 간단히 업로드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했습니다.
  4. 첫 번째 비디오:
    • 유튜브의 첫 번째 비디오는 자웨드 카림이 찍은 "Me at the zoo"라는 제목의 비디오로, 2005년 4월 23일에 업로드되었습니다. 이 비디오는 아직도 유튜브에서 볼 수 있으며, 당시 자웨드가 동물원에서 촬영한 짧은 영상이었습니다.
  5. 급격한 성장:
    • 유튜브는 빠르게 성장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에게 비디오를 공유하고 소비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비디오의 품질이나 형식에 제한이 없고,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6. 구글 인수:
    • 2006년, 구글은 유튜브를 16억 5천만 달러에 인수하며, 유튜브는 구글의 주요 자산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렇게 유튜브는 간단한 문제 해결에서 시작해, 전 세계적으로 비디오 공유의 혁신적인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먼저 필요에 의한 작은 관심이 엄청난 플랫폼의 발전을 이루었다니, 놀랍기도 하고 저도 기술과 아이디어만 있다면 이 분야에 종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라 사람의 88%가 시청한다는 유튜브는 AI의 발전과 함께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있습니다. 원하는 영상을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고 직접 제작해 올릴 수도 있는 편리한 도구인거죠. 유튜브 속 영상은 빅데이터로 AI 시대의 기반이 돼 더 많은 부를 창출할 것입니다. 유튜브는 순식간에 우리나라에서만 5조원이 넘는 광고 수익을 전 세계적으로 45조원 넘게 버는 대기업이 됐습니다. 

 

 유튜브의 장점 중 하나는 기존 방송보다 규제에서 자유롭다는 것입니다. 사실상 거의 모든 콘텐츠가 허용됩니다. 유튜브의 수익은 구독자 수와 조회 수, 시청 시간에 기반을 두기 때문에 유튜버는 더 많은 조회 수를 확보하기 위해 더 자극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게 됩니다. 

 

이런 구조는 검증되지 않은 정보, 자극적 내용, 가짜 뉴스의 범람이라는 문제를 낳습니다. 

 

 유튜브 성공의 일등공신은 AI 기술입니다. AI를 이용한 유튜브 알고리즘은 내가 원하는 유튜브 영상을 더욱 잘 찾아줍니다. 유튜브 AI 알고리즘은 사용자 나이 성별 인종에 관한 정보에 시청 영상 종류와 시청 시간 등을 분석해 그에 맞는 영상을 추천해 줍니다. 

 

 모두 경험 있으실거에요. 유튜브를 보면서 '이제 그만 보고 자야지'하는데 자꾸 내 손은 또 다른 영상을 클릭하며 빠져들어 새벽을 넘기신 일이 많았다는 것을요. 

 

 그러면 계속해서 비슷한 성향의 영상에 노출되고 시청하다 보면 어떻게 될까요? 

 


 

 추천 영상을 계속 시청하다 보면 그 세계에 빠져들어 판단력이 좁아집니다. 또한 일상 생활에 몰입도가 떨어지고, 독서 시간도 줄어들며 사람들과의 대화도 줄어들겠죠. 바로 유튜브의 세계에 빠져드는 것입니다.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라는 책 제목처럼 AI 기술과 유튜브가 '신'이 되어버릴 위험을 경계해야 합니다. 자극적인 제목의 쇼츠를 보며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고 있진 않나요? 그것이 설령 재미있는 유튜브라 할지라도 말입니다.